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우 갤러리/역사 (문단 편집) == [[중흥]]기 == '''성갤 4기, 2010년 하반기 ~ 2011년 연말''' 2010년 여름부터 그 동안의 떡밥 가뭄이 해소되고도 남을 정도로 유난히도 엄청난 떡밥들이 속속들이 생겨나면서 성갤 3기의 지루한 정전도 없어지기 시작하였다. 그리고 알바의 [[귀축]]성도 [[병림픽]]도 서서히 줄어들면서 이러한 정전탈피가 가속화되었다. 이때는 성갤 자체가 다시는 보기 힘들 엄청난 떡밥이 한 달에도 몇 번 터질 정도로 엄청나게 흥하던 시기기도 하였고, 애초에 성갤 4기가 되고 나서 떡밥이 없는 한산한 시기에도 다른 시기에는 떡밥으로 흥했을 때만큼의 글 양을 보이기도 한데다가, 때마침 약 2년 간 동결되었던 [[애니맥스 코리아|애니맥스]]의 신작 포텐 및 성갤 3기를 망쳤던 그 찌질이와 성갤 알바가 둘 다 잠잠해져서 여러모로 이때의 성갤은 '''흥할 수밖에''' 없었다. 상황이 이러하다보니 성갤에서는 공지 올리기 성공, [[힛갤]]과 유저이슈에서의 등장[* 단, 성갤의 글이 힛갤에 간 것은 아니고 성갤러의 글이 힛갤에 간 것이다.], [[정기모임|정모]] 개최 등의 갤러리 부흥의 현상들이 일어나게 되었다. 그래서 이 시기에는 글이 폭발적으로 올라오는 일이 빈번하였다. 특히 2010년 12월 말~2011년 1월 초의 연말연초 특수로 인하여 몇 번이나 글이 하루에 100개 넘게 올라오는 등[* 그 당시 성갤에서는 이 정도면 충격적으로 많이 올라온 거였다. 이전의 성갤에서는 정전일 때 하루에 '''2'''~10개정도의 글만 올라왔고 2기에서 설명했던 몇 년 동안 깨지지 않은 김승준 자라로 인한 하루 글 수가 약 110개였다. 다만 이후에는 이 당시보다 사람이 늘어나서 약한 떡밥만 있어도 하루에 글 100개는 넘긴다.] 이 시기가 성갤 최고의 호황기임을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증거로 남게 되었다. 이 시기의 특징도 많은 편인데 여자의 비율이 매우 많이 증가하여 성갤 1,2기의 여성 커뮤니티와 디시가 혼합된 느낌에서 거의 [[여초 사이트]]적인 분위기에 매우 약간 디시적인 느낌 정도가 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. 이로 인한 효과로는 외화 더빙과 남자 성우팬의 대폭 증가 등이 있다. 그 외에는 주말에는 갤러리 분위기가 죽고 오히려 평일에 흥하는 현상과 유난히도 공유글이 많이 등장하는 현상[* 예전부터 [[빅파이#s-2]], [[베리즈]] 등을 이용한 공유 시도는 있었지만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는데 이 시기에는 [[토렌트]]를 이용한 공유가 유행하였다. 심지어는 공유 떡밥만으로 '성갤 1일 최다 글 등록수 기록'이 경신되는 일도 있었다.]과 떡밥이 터질 때 채팅방이나 글 도배가 아닌 [[2ch]]의 스레드 같이 글 내에서 댓글로 대화를 하는 현상 등이 두드러진다. 이 시기 성갤의 인기 성우는 처음에 한 성갤러의 열렬한 [[여민정]] 사랑 글로 여민정이 될 뻔하였으나, 성갤에 인증글을 2번이나 올린 [[정재헌]]이 사실상 이 시기의 인기 성우이다. 2010년 가을에 [[너에게 닿기를(애니메이션 1기)|너에게 닿기를]]이 성갤에서 대히트를 쳐 감사글을 올림으로써 성갤에서 전설이 되었고, 갤러들이 '2010 성갤 어워드'를 개최하여 상장을 만들어 성우들에게 나누어주는 행사를 하였는데 이렇게 만든 상장을 직접 인쇄하여 인증글을 또 올려 성갤에서 완전한 대세가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